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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보옴이 오면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2. 23:30

푸른새벽 보옴이 오면


막 들었을 때 무언가 느낌이 오는 멜로디 없으셨나요?
이 뮤직이 바로 필이 오는 뮤직….!
선율이 엄청 매력적인 곡이랍니다.
혼자 들으려다 그대가 생각나서
이렇게 추천 노래로 올려보겠습니다!

푸른새벽의 보옴이 오면 …

 

 


무언가 끌리는 음율….
여러분들과 같이 들어보고 싶군요.
가락에 운명을 느껴보셨나요?
저는 이 하모니를 듣고 운명을 느꼈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푸른새벽의 보옴이 오면 …


막 비트 빠르디 빠른 노래를 듣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온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심지어는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얼마나 엄청난 소리로 뮤직을 틀었는가
사무실안에도 쩌렁쩌렁 울려선
모두들 시끄러워~ 하고 있는데
저 혼자서 온 몸을 흔들고 있었어요.

 

 


허허, 젊었을때 부터 그랬던거 같네요.
초등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노래를 자연스레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저는 재미있가 부른다고 소문이 났죠.
실제로 기타나 그러한 거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리듬을 타는 게 이제는 습관이에요.
고쳐볼까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쁜 습관도 아니라
온 몸을 흔드는 것은 음악 나올 때나 흔드니까
이 정도는 괜찮! 하고 고쳐놓지 않은 게
벌써 몇십 년이 흘렀답니다.
그렇게 저는 노래를 하는 것도
듣는 것도 너무너무 아끼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저는 재밌는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었죠.
이제 곧 레벨업하겠네하고 언제나 놀림을당하는데….
하하 보는 사람들도 즐거워하니 만족입니다.
괜찮은 습관이니까 평생동안 간직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별명 아무나 가질 수 없지않나요?
밖에서 또 노래가 들려오죠.
나의 몸은 또 한번 흔들~흔들~
사람들이 좋아하고 제 자신도 신나는 취미.
모두 음악 때문에 만들어진 괜찮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