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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Usher) There Goes My Baby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12. 00:56

어셔 (Usher) There Goes My Baby


오래간만에 쳐다 본 하늘은 파란 하늘
새삼스레 바라본 동네는 따듯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듣는 뮤직도 신선했답니다. 이 가락 때문이려나….?
어셔 (Usher)의 There Goes My Baby …
뭔가 신선한 하루가 시작될 거 같았답니다.

 

 


특별히 또 다른 날보다 떨리지는 않다고 하지만
뭔가 전과는 색다른 느낌?
그 느낌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틀었어요.
어셔 (Usher)의 There Goes My Baby …
괜찮은 멜로디와 같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뮤직을 시작할까해요! GO~GO~


어셔 (Usher)의 There Goes My Baby …

울음소리같은 가락을 들었더니
두 눈에서 무언가가 펑펑펑 나왔어요.
으음, 노래를 잘 듣고 부르고 있다가!
헐! 갑자기 왜 우냐며 깜!짝 놀라더군요~~
아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진짜
울컥 나오기 시작하는데… 어휴, 도저히 멈출 수
없어가지고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 기분을 달래려고
선율이 정말 신나는 음악을
감상을 했어요. 룰루랄라. 막~~
나오는 노래, 그리고 저의 긍정적인 맘이
전까지의 감정을 날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음악만 계속 들었더니
아~ 이제 조금 지겹더라고요.
아무…리 좋다고 하는 음악이라해도 연속해서
감상하면 지겹죠. 어쩔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음악을 틀었습니다.

 


으음, 이제 무난하게 듣기 시작~~
노랫소리를 감상하면서 밀린
집안일도 막 해보고, 멍멍이 밥도 주기도하고
식물에… 물도 주고~

 


정말 크게 틀어놓으니까 저절로
흥이 저절로 나더군요. 막 이런 가락도
막 열심히 질렀더니 시간도 잘 갔던 것 같아요.
신나고 즐겁게 제 일을 끝낸 것 같답니다.
매~일 힘든 집안일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