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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만남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18. 20:30

노사연 만남


뮤직이 스타트되면은 제 일상도
정말 힘차게 시작이된답니다.
으썃! 오늘 하루도 힘을낼 수 있답니다.
노사연의 만남 …
바로바로 이런 음악 때문이에요.

 


뮤직이 넘나 좋아서
나도 모르게 계속 감상하게 되는
지금 하루하루를 책임지는 노래죠.
그렇담 한번쯤 시작해보겠습니다.
음, 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봅시다.
그러면 행복한 공기들이 가득하게 돼요.


노사연의 만남 …

계속해서 지켜 보기 힘이들기 시작해서
용기를 낸 다음 조~금씩 다가갔죠.
그 용기에 보답을 드디어 받듯
나와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마음을 열어줬어요.
사람사람과 그렇게 천천히 친해져 가다 보니
내 옆쪽에는 언제나 달려와주는 베프들,
손에 꼽는 사람밖에 없는 것 같군요.

 


세심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해요.
아리아도 그렇게 신중히 다가가면서 들었답니다.
깨져버릴까봐 조심,조심하고 그러한 억척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조심하게 멜로디를 들어봅니다.
조금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하면 가락도 꼭 답해줘요.
멋진 가락으로 말이죠.
그~렇게 한참 동안 들었답니다.
아~아 요런 기분 그대도 느꼈으면 좋을텐데
걍 너무 좋네요.
햇살같이 웃었습니다.
나의 의욕이 빛을 바란 순간이 오면
이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가락은 제 품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렇게 멜로디를 열심히 들어봤던 것 같네요.
어떨까요? 선율을 들으니까
아주 조금 마음이 좋아지셨나요?
힘이든다해도 느긋하게 다가가면
뮤직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여러분께 답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