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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Keys(알리샤키스) Troubles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0. 27. 09:30

Alicia Keys(알리샤키스) Troubles


가락이 쩌렁쩌렁 울려 퍼집니다.
도대체 들려오고있는 걸까요?
아무렴~ 어땡~ 하면서 감상하는데
정말 좋으니 저도 모르게 빠져버렸습니다.
Alicia Keys(알리샤키스)의 Troubles …
내가 들어왔던 멜로디….

 

 


가락이 여럿 악기와 잘 어울려가지고
모르는 가락인데도 흥얼흥얼
열심히 따라 불렀답니다.
여러분도 감상해볼까요?
모두와 같이 들어보고 싶은 곡이랍니다.


Alicia Keys(알리샤키스)의 Troubles …

저 혼자 먹는 밥은 너무 맛이 없죠.
매일매일 그렇게! 먹으니까
진짜 질려왔습니다.
어차피~ 나 홀로 먹는 일…
지금은 특별한듯 나와서 외식하기로 했답니당.

 

 


저기 근처에 조그마한 식당에서 말이여요.
나 홀로 가보는 건 약간 익숙하지가 않으니
기다리고있을 때… 민망하지 않을까낭? 라는 생각에
전화기도 충천해서 가~득 시켜놓은후
이어폰도 꽂은 후 룰루랄라 방을 나왔어요.

 

 


진짜 맛나게 흡입하기 위해!
저 혼자 계속 먹어도 약간 특별한듯
그리고~ 맛나게 먹으려는 방법…
이렇게!! 찾았어요.
살짝 외롭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전혀 외롭지 않았죠.

 


진짜 이상하죠? 사람들 시선같은것을 약간 신경을 쓰고있으니
괴상한 감정도 들고 말입니다.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또다시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한 번 먹고 싶어질 정도로! 정말 좋았죠~

 


그곳에서 감상했던 가락입니다.
이러한 멜로디를 감상하며 계속 먹으니
위에서 소화도 너무나 뻘리됐고
어? 그냥 신기했어요.
그렇게… 맛나는 식사를 먹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