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RIMI Rap Messiah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26. 22:42

RIMI Rap Messiah


조금만 더욱더 신경을 써보곤합니다.
아주 괜찮안 하모니가 날 깨웁니다.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있는 가락.
나 자신은 그 가락을 느껴보곤합니다.
RIMI의 Rap Messiah …
노래란 그러한 것 같네요.

 

 


나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멋진 것?
바로바로 이러한 음악이 아닐까요?
하하. 아리아 시작할께요.
쭉- 감상한다고 지겨워하지 말아주세요~



아~ 정말로 오늘… 오래간만에
바깥에서 나와서 잠을 자는데
친구녀석이 어~찌나 코를 고는데…
시끄러워 죽겠어요…

 

 


잠꼬대도해요. 아아… 기다려!!!
아직, 내 돈!! 같은 잠꼬대를…
얘 이상해…. 하면서… 쳐다보았지요.
사실 잠을 못…자서 조금…
화가 잔뜩 났었는데!! 저녀석의 잠꼬대를 들으니까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면서
웃음만 허허 나오는거 있죠^^

 

 


옆에서 음악을 들으려고 이어폰을
꽂았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제 시야가 어둠속에 익숙~해지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보니
다들 익숙한 얼굴들^^
보고 마구마구 웃었지요.
앗! 혹~시 깨지 않…을까~~
다시 조용히한후 이 음악을 들었답니다.

 


음악소리가 정말정말 크~~게 들리더군요^^
실제론 밖에선 안들릴텐데!!!
그게 또 거슬리는군ㅇ!! 그…래도 이런
사치를 누려볼 수 있…는건
이런 조용하고 고요한 저녁시간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 하모니가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코고는 그 소리도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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