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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Breakdown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 23:00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Breakdown

 


가만히 쿨쿨 자는 모습을 바라보면
쿨쿨 자고 있으면 모두 천사 같군요~
생각을 하지 않나요?
천진난만하게 자고있는 듯한
멜로디를 들려드리죠. >_<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의 Breakdown …
예쁜 천사 같은 가락입니다.

 

 


하하. 그렇지 않다고요?
그렇다고 해주십시오~ ^_^
그러면 스타트해보빈다! 뮤직을….
멋진 하모니니까 꼬옥 들어주세요.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의 Breakdown …


정말 좋은 뮤직을 들으면 나도 알지 못하게 미소가 나오더라고요?
후후- 입을 벌리고 듣고 있다면
누군가 와서 너 엄청 멍청이 같아 하면서
태클을 걸고 지나갑니다.
그 정도로 괜찮은 마음으로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락을 감상하는 일은 그러한 것이죠.

 

 


저의 감정을 노래에 양보를하고
가락에 맞춰 흥얼거리고 아파하기도 하면서
이런식으로 멜로디를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뮤직을 듣는 일은 너무 보람차답니다.
흥도한 가락에 몸을 맡긴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도.
땅속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의 느낌도 느낄 수 있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물속을 첨벙거리는 순결한 아이 같은
기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답니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는데 결코 어떤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렵습니까? 순결한 마음이 된다는 거랍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네요.
이 심정은 모두 멜로디가 준 것이죠.
멜로디를 들으며 리듬을 타는 느낌….
그 감각은 이 시간도 느끼고 있는 저만의 감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모두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당신도 저처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음악 한 곡만 있어도 말이에요.
블로그에는 언제나 생기 넘쳐흐르는 가락이 가득하답니다.
3분만 시간을 낸다음 들어주십시오.
그리고나면 마음이 뿌듯하게 바뀌고
느낌이 좋아질 것입니다.
기쁘게 바뀌는 것. 힘들지 않은 일이랍니다.
느긋함을 가지고 노래 한 곡 들어주세요.
그럼, 그럼 저는 그만하고 나머지 음악을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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