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25. 23:38

One Hundred Diet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더군요.
갑갑한 사무실에서, 항상 가는 집이 아니고.
탁- 트이고 공기 괜찮은 곳으로의 여행.
아니라면 모르는 곳으로의 여행 말이죠.

 

 


크으~ 노래 들으며 혼자서 거니는 여행….
맘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생각하시면서 가락을 들어보도록해요.
바로 이 뮤직입니다.
One Hundred 의 Diet …
여러분과 같이 듣는 가락.
신 나는 뮤직 같이 해요!
그럼 가락 출발~


One Hundred 의 Diet …


다이어트...

정말 힘들고 힘든 과정이죠.

사람이 살면서 몇가지의

행복이 있어요.

아니 빼놓을 수 없는 행복.

그것중 하나가 바로

먹는 즐거움 아닐까요?

 

 

 

 


 

그런데...

그 먹는 즐거움을

버려야만 하는게 다이어트죠. ㅠㅠ

그래서 어떤때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뭐... 항상 아니 생각나면 하거든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다 좋아라하는 입맛이라 정말 고생이랍니다.

 

 

 


젊을때는 몇일 굶으면

정말 배가 쏘~옥 들어갔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예전처럼 그렇게 표가 안나네요.

하기사 운동도 예전처럼 못 하겠고

하루,이틀 지나면서 내가 지금 뭐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ㅎㅎ

하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겠지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