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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소다라 구도심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29. 02:00

야소다라 구도심


나의 감정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모두다 없애버릴 좋은 곡.
야소다라의 구도심 …
나는 이 음악을 감상해보면서
화나는 마음을 풀고
또 한번 웃어본답니다.

 

 


내게 행복의 미소를 만들어주는 곡.
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요.
오직 이 멜로디만 느껴보면서
조용하게 들어보십시오.
그럼 시작할게요.


야소다라의 구도심 …

정말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보는 일로도
진짜 행복해요.
고백해볼까? 고뇌하던 나….
그 사랑하는 사람이 딴 이야기를 하면은
넘나 슬퍼서 울기도 하고
내 얘기를 해주면 진짜 좋답니다.

 

 


질나쁜 소문을 어디서 듣는걸까
저의 이야기는 어디서 듣는걸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을까
매일매일 걱정하는 것 같답니다.
그런식으로 앓아오다가 어느 날 용기를 얻어서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

 

 


넘 설레는 음악과 함께 말이죠….
난 지금까지도 그 노래를 잊지를 못한답니다.
사알짝 놀랍다는 표정과 즐거워해주는 표정과
계속 흘러 나오는 멜로디를 잊을 수 없어용.
행복과 기쁨을 딱~ 주는 음악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 자신에게 엄청 큰 즐거움을 건내줄지 진짜로 몰랐답니다.

 


매일 미소지으며 사랑을 하고 있고
현재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전부… 음악 덕분입니다.
항상 음악만 들을 수 있으니까
진짜 좋아요. 저에게 기억에 남는
진짜로 러브리한 음악이랍니다.
지금까지도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대들도 다 함께 이 하모니를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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