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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크리스 (Ludacris) Everybody Hates Chris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30. 01:30

루다크리스 (Ludacris) Everybody Hates Chris


어제는 왠지 즐거운 미소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미소를 지었지요.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음악.

그렇게 음악과 함게하는 시간이 좋답니다.

음악은 참 대단해요.

이렇게 사람을 크게 웃게도 만들고

또 어떨때는 울리기도 하잖아요?

루다크리스 (Ludacris)의 Everybody Hates Chris …
그래서 이렇게 또 웃어봅니다. ㅎㅎ

 

 

 

 

물론, 음악을 감상하며 말이죠.

바로 이렇게요~

자~ 저와 함께 즐겨볼까요~~~

 



루다크리스 (Ludacris)의 Everybody Hates Chris

오랜만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푹신한 의자에 몸을 묻고 자판을 두드렸죠.

답답한 사무실보다 훨~ 좋아요.

머리가 봅잡하고 잘 안풀릴때

이렇게 가끔은 시도를 해보죠.

가끔은 대화할 상대가 있어도 좋답니다.

 

 

 

적당한 소음과 함께 흐르는 음악

그 음악을 들으며 조금씩 집중해 봅니다.

아! 이렇게 좋은 음악이...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새로이 좋은 음악을 들으면

마치 무언가 큰것을 발견한 듯 좋아하죠.

커피를 홀짝 마시면서

주위의 사람들도 한번 둘러보며

창을 통하여 들어오는 햇살을 느껴보죠.

그렇게 다시 나의 일에 집중해 봅니다.

 

 

 


그렇게 보내는 사이...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정말 잠깐의 시간인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난걸까요?

정말 즐겁다면

무엇을 한다해도 시간은 빠르게 흐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