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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2 They Love Who?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2. 23:28

Dok2 They Love Who?


검은 집을 계속 보면서 너무 외롭다 느끼신적이 있나요?
저는 있죠. 진짜 많죠.
그러할 때는 음악을 들어봅니다.
바로 이 음악.
Dok2의 They Love Who? …
쓸쓸함에 상처입을 때… 나의 친구가 되준

 

 


고마운 하모니를 소개~
진짜 멋진 가락…
들으면 고독함이 사라져버리죠
그런 하모니가 되준다면 좋겠군요…^^
가사같은것 상상하지 마시고 음만 느끼십시오.


Dok2의 They Love Who? …


어렸을 때 사용을 했던 알록달록 일기장을
오랜만에 펼쳐봤답니다.
정말 신나고 웃긴 이야기…들이 정말로
많더라고요. 후훗… ^_^
진짜~ 막막 웃었던거 같아요.

 

 


밥을 먹고있는데 맛이… 아~~ 진짜 없었다~라든가
내가 진짜로 싫어하는 반찬이 나와서 짜증이 났다.
옷을 진짜로 좋은 것…을 입었다.
선생님이 나를 정말로 혼냈었다… 기타등등…
하하, 그럼 선생님이 답도 달아주셨었는데
그 답 같은 것도 진짜로 재밌고 신나는 것이 많았습니다.

 

 


^_^ 후후… 넘넘 열심히 보길…
정말로 잘 한… 것 같네요.
좋아하던 노래 가사를~ 사용해 것도
발견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가락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얼마나 좋아했으면은^^ 하며…
마지막 글을 봤는데.. 넘넘 귀찮아~~ 라고
적혀있는 거지 뭐예요~~ 하하하^^ 진짜진짜

 


빵… 터져버려서.. 정말 마구 웃어버렸습니다.
그 뮤직을 간…신히 찾아서…
들었는데 진짜진짜 좋았네요.
열심히 들어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답니다.
좋아하긴 했나 보네용~~ 하하… 근데 일기를
쓰기 귀찮아가지고 적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