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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BERZERK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4. 01:30

에미넴 BERZERK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습니다.
아!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아~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후후…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ㅁ^ 그렇게
에미넴의 BERZERK …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묘~ 하게 정말 작은 가락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휴대폰에서
음악도 들렸지요.
흐흐 노랜 정말 좋네 하고 걍 껐습니다.


에미넴의 BERZERK …


매일매일 다음을 항하여 조금씩 나아가는 걸음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쭉- 걸어야 하니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해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뭔~가 얻어내는 것같은게 많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호호. 언제나 이런식으로 살아봤으면 좋겠군요.
그런 마음을 간직을하고 뮤직을 듣는답니다.
선율을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들을 정리를 하고
또 내일을 걷기도 해요.

 


음악은 요런 추친력이에요.
저는 거닌다고 해도 무섭지 않아요.
선율이 나의 곁에 있어주니
하하하.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 받듯이
뮤직도 계속계속 들어보면 위안이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쁘답니다.
오늘 하루도 정릴해보자는 그런 의미에서
요 뮤직을 들었네요.
넘 좋아가지고 이젠 언어로는 전부 다 할 수가 없답니다.
뮤직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거닐고있는 아이처럼
나도 선율과 모두 함께 천천히 가볼까 해요.
느긋함도 때로는 필요해요.
뮤직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군요.
저는 그렇다면 계속계속 들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