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Lim Kim) 컬러링 (Colorring)

김예림 (Lim Kim) 컬러링 (Colorring)

정말로 아름다운 장소에서 들어보는
예쁘고 귀한 가락이 그리워지죠.
하하~~ 그래서… 그런가…
나는 가락을 들어보는 것이 진짜
김예림 (Lim Kim) 의 컬러링 (Colorring) …
바로… 이 하모니.

 

 

이런저런 멜로디가 날 기쁘게 하죠.
선율이 정말로 좋답니다.
저도 잘… 알고 있답니다.
요런 하모니를 들어봐주심시오.
이제 그럼 가락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예림 (Lim Kim) 의 컬러링 (Colorring) …

해야 할 쌓인 일을 이행하지 않고
항상 정신없게 놀기만 바쁘답니다.
이러면은 안 된단다!! 하면서도 인간이란 참….
귀찮은 것은 아닌데 나의 의지가 부족한 걸까요?
그러할 땐 뮤직을 들어가면서 집중을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은 그것또한 쓸때없는 짓이라고 하는데
전 이래야 일하는게 쑥쑥 오르는 것 같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저에게 소소한 상을 주는 느낌으로?
호호호. 뭔 말을 하는 것인가 참….
곡은 제 파워 같은 거니까요.
음식들을 먹으면은 육체가 건강해지듯
노랫가락을 듣는다면 맘이 건강해지죠.
맘이 가득 찬 느낌이 들면
없애버리기 위해서 내 일을 하고….
사라지면 다시 감상해보고 채워놓으시고…
요런 필로 제 이을 하는 것 같네요.
그대들도 이런식으로 일 해보셔요.
익숙해진다면 정말로 할만하죠.
아주 조금씩 다른짓도 해주셔요!

 

호호호, 그렇다고 심하게 하신다면
곤란하죠! 적당히 해줘보세요!
다시 집중해보기 위해 하모니를 들어요.
정말 멋진 하모니가 나의 맘속을 가득 채워주고
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짜증나는 일이 아니라 언제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