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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축하해요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23. 00:50

푸른하늘 축하해요


멜로디도 왜? 이렇게… 진짜 아름다운 걸~까?
계속 생각해도 정답은 나와주지 않아요.
그냥~ 이 하모니를 느껴보도록합시다.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
진짜 조~용하게 들으면 척척 답을 해주는
진짜로 좋은 노래입니다.

 

 


멜로디를 시작해볼까요?
웃음의 하모니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저도 웃어봐요.
진짜 좋은 가락의 시작점은
여기서… 스타트됩니다.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


피곤하지만 잠시 잠을 자기 전에 가락을 듣죠.
그렇담 잠이 넘 잘 옵니다.
그거 아십니까?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수면을 돕는 약 같은 거랍니다.
그래서~ 나를 자장자장 하면서 토닥토닥하는
우리 엄마 같은 존….재…이기도 해요.
가락은 그러한 것이 아닐까나요?
안정. 한마디로 말을하죠.

 


정말 편안한 가락은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데
난 매~일 밤… 자기 전…
가락이 건내주는 따사로움 그 자체에 잠들어요.
그래요. 선율은 진짜로 놀라운 거 같네요.
그래~서 전 계속해서 감상하고…
그대들에게 강력추천을 하고….
넘 신비로운 가락, 오늘 밤도 들어보고 잔답니다.
호호호. 매일매일 감상을 해도 지겹지도 않으면서
잠을 정말 잘 수 있으니까 멜로디 없이는 못살죠.
가락을 감상하면서 쿨~ 잔다면
이 세계에서 진짜 평화로운 제가 돼죠.

 


그렇게 오늘 하루도 음악의 품 속에서 자요.
어떤 하루를 시작을 해보건…
그리고~ 마무리를 짓던
난 반드시! 음악과 함께해요.
친구 같기도 하고 어머님, 아버님 같은 뮤직.
진짜 사랑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