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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좋은사람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24. 01:30

박효신 좋은사람

 

 


기분좋은 마음이 들도록 노래를 들어봅시다.
어떨 때 행복해지나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노래들을 때가 정말 행복했답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는 그렇답니다.

 

 


웃음을 만들어주는 멜로디 한 곡 듣게되면
세계를 전부 가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효신 의 좋은사람 …
신비스러운 음악.
여러분과 같이 듣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뮤직 추천을 해보려고해요.
그럼 들려드릴게요.
정말 좋은 음악 한 곡…….


박효신 의 좋은사람 …


나 다운 것이 뭘까? 고민과 고뇌를 했죠.
음, 확실하게 답이 나오지 않네요.
매일 고민을 하는데도…
나 다운 것이 뭘까나?
누구나 하는 고민 아닌가요?
그래요. 전 이런 고뇌를 해요.
보통 꼬마였을 때나 잔뜩 할 수 있는 번뇌인데
저는 이제서야 고심을 해봐요.
으음… 어렵게만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정답은 옆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별별 생각들을 전부다 했는데
그래도 정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죠.
도대체 저 다운 게 뭐냐!!
소리를 버~럭 질러도봤지만
갑갑함만 더해갔어요.
그냥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죠.

 


복잡하게 생각만 하지 말고 멜로디나 감상하면서
오노를 싸악~ 잊어버리겠습니다.
그렇게 향복하게 감상하고 있으니까
고뇌하던 것이 옛~날일 같아졌답니다.
아. 이것이 나다운 게 아닐까용?
하하. 정말 나쁜 것은 금방 잊는 거 말이예요!
와! 뮤직 덕택에 깨달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