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듀란 (Duran Duran) The Relfex
듀란듀란 (Duran Duran) The Relfex
피곤함과 졸림이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졸음을 싸악~ 가셔줄
음악을 한가지 찾았습니다.
듀란듀란 (Duran Duran)의 The Relfex …
양쪽 눈을 감으면은 자 버릴 것 같아가지고
노래를 계속 들었답니다.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던 졸음도 견딘
신선한 음악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가락을 계속 들어본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제 시작할까요?
피로함도 이겨내버리는 노랫소리를 시작해요~
듀란듀란 (Duran Duran)의 The Relfex …
맘쓰지 말라고 하면서 보내는 사람들…
그리고 저~~기 머나먼 곳에서 저를 바라보는 분들…
언제나 넘 똑같은 풍경들…
언제나 같은편인데 매일 낯설어요.
헤어지기 진짜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이
조금 우울해 옵니다.
그런 나의 마음을 달래고자 음악을 듣습니다.
외롭고 쓸쓸함 마저 싸그리 싹싹 날아가버리게 해가지고
나의 마음을 토닥거려주는 것 같은지라
전 멜로디를 자주 듣는 편이죠.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면서
하늘을 한번씩 바라본답니다.
환한 하늘 아래서 꼭 엄청 환한 웃음이 떠오르니까
저도 진짜 환하게 웃어봅니다.
어디를 가든지간에 높은 하늘은 푸르르고 마음도 똑같죠.
제 감정이 저~기 머나먼 곳까지 닿도록
이 이상은 쓸쓸하지 않게
헤어지기 싫죠…
뮤직을 힘내서 들어요.
이제는 외로운 마음을 잊어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 일부분들이 됬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식으로 힘이들 때에 음악을 듣죠.
멜로디는 역시 엄마, 아빠 같습니다.
든든하고 듬직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합니다.
그~런 멜로디를 매일매일 감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