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 (Led apple) 둘도 없는 바보 (Left Alone)
레드애플 (Led apple) 둘도 없는 바보 (Left Alone)
오전에 매일 커피 한잔을 마셔요.
번잡스런 아침 시간에 잠깐의 여유로움?
앉아서 커피 한잔과 TV를 보고있으면
그 휴식이 진짜 꿀맛이죠.
헌데 오늘은 텔레비전을 켜지 않고 라디오를 켰죠.
흘러나오는 노랫소리가 내 필을 신나게 만들었어요.
룰룰루라~ 흥얼흥얼 음악을 부르고
거리를 나섰는데 색다른 기분이었답니다.
그날 들은 음악 한번 올릴게요.
레드애플 (Led apple)의 둘도 없는 바보 (Left Alone) …
레드애플 (Led apple)의 둘도 없는 바보 (Left Alone) …
짜증나하는 사람사람을보면 보고있자면 내 마음도 아프며
들떠있는 사람의 얼굴을 쭉 보고 있으면은
내 마음속도 즐거워진답니다.
약간 옛 시절 때엔 나 자신만 잘되면 오케이~ 였는데
지금 이 순간은 아니었죠.
타인의 이상한점들도 뭔~가 신경 쓰이기도 하면서
그 사람들의 상처가 내 눈물이고
요런 느낌이 요즈음 들어 자주 들죠.
남들은 말해본답니다. 쓸때가 없는 오지랖이랍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맘을 두고난다음 love를 나눈다음
기분을 나눠주는 것들이 진짜 소중한것인가….
뮤직도 마찬가지여요.
저 혼자서 들어보는 것보다
모두 같이 둘러 앉아 들어가며 이야기들도 나누어보고
웃음이라는 꽃을 피워보게 된다고하면 그것보다 더 멋진
일들은 존재하지않다고 난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전 다른 사람들과 가락을 나눴답니다.
함께 들어보고 다 같이 수다떠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네요. ^ㅇ^
그래가지고 매일 요러한 기회가 있다면 좋을것입니다!
그러면은 감상해보던 뮤직 계~속 듣도록해요.
언젠가는 저 자신과 신이나는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봐요.
지겨운 노래 듣는것이 아닌
아주 좋은 감상회같은게 만들어질 것임을 약속을한답니다!
호호호, 크~은 소리로 한번쯤 미소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