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ogg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J-Dogg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언제나 생각을 하지만 하모니는
진짜진짜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나 혼자 몰래몰래 들어보기도 하죠.
그대들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용?

 

 

환상적인 노래 같이 들어보실까요?
J-Dogg의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
스스로도, 다 함께 즐거워지는
이런 매일을 지내실 거에요.
그러면은 이제 가락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맘이 정말 넓어질 거라고 확신해요.


J-Dogg의 시간은 계속해서 가니까 …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시나요?
저는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아요.
일어나라고 조르는 알람도 있고.
음악으로 설정한 알람도 있습니다.
아침시간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음악소리 듣게되면 기운이 조금 나죠.

 

 

일어서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해요.
뉴스를 틀어보니 오늘은 오늘 하루는 어떻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놀라운 사건이 가득하군요.
저녁에 다들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나?
하는 별 생각을 하고 밥을 먹은 다음에 나서죠.
걷고있는중인데 하늘은 쓸때없이 맑군요.

 

심심한 출근길이니까 이어폰을 꽂아요.
차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출근 대란을 이겨내고 대중교통을 타는 일밖엔 없어요.
이렇게 다른 사람에 치이고 치인다면
회사 앞에 다 와 가요.
진짜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힘들어집니다.
휴, 언제나 하는 건데 언제쯤 익숙해질까나요?
끔찍해요. 끔찍해…. 슬퍼요ㅠㅠ
멜로디는 언제 이 정도 까지 흐른 걸까? 한다음 휴대폰을 끕니다.

 

또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나의 위치에 빠르게 앉는답니다.
모두의 회사는 일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일하면서 뮤직 듣는 사람이 많죠.
대화가 작을 것 같다고 기억해보지만 전혀요.
다들 메신저로 꾸준히 대화하면서 땡땡이를 친답니다.
조잘조잘, 그러다 보면 점심시간이랍니다.
이렇게 오늘을 꾸준히 보내는 것 같았답니다.
주말만 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