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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My Favorite Things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18. 23:30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My Favorite Things


잘 정돈된 방에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너무 더러웠는데 정리하길 잘했네요.
그래서 폴더에 정신없게 존재하는
저의 음악들을 정리했답니다.
정리하다 발견된 보물 같은 멜로디…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의 My Favorite Things …

 

 


너무 감상하고 싶었던 거여서
발견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의 발견!
바로바로 이 음악이랍니다!
이제 그럼 노래 시작해보이겠습니다~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의 My Favorite Things …

전 현재 엄청난 짐을 들고 가는 여행자랍니다.
그 엄청난 짐을 들은담에 난 홀로 길을 걷죠.
물도 바닥이나고 바짝 말라버린 사막.
언제 나올것인가? 오아시스를 찾아 해매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생활하는 것 같답니다.
제가 살아가는것이 오아시스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아주 잠깐 숨을 돌리기 위해서 가락을 흥얼거려 봅니다.
힘은 들어도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요.

 


옆에 누군가가 존재해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쓰라리고 고단하지만 뮤직 부르는 걸 멈추지 않았습니다.
흥얼흥얼- 쥐어 짜내는 목소리라도
고적하지 않고 무섭지 았았답니다.
그렇게 시간이가는 줄 모른채로 뮤직을 불렀습니다.
저기, 신기루가 아니기를 바라면서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할때에는
진짜 큰 소리로 괴성을 지르며 달려갔답니다.
새파란 물, 또 사막답지 않은 시원한 공기.
하모니 덕택에 오아시스에 도착을할수 있던겁니다.
언제나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가죠.
멜로디는 스스로에게 도피처이자 다른 오아시스죠.

 


그래서~ 항상 들어본답니다.
모두와 같이 듣고 싶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러한 노래를요.
그런 노래는 어디서 돈을주고도 사지못하는
그런 귀한 가락 아닐까요? ㅋㅋㅋ.
눈을 감았다가 떠봐요.
이게 참인가 거짓인가 확인을하기 위해서요.
멜로디가 가져다주는 기적에 감사해요^^
후후. 지금 이 순간도 그러한 노래 꾸준히 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