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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애원 My Love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27. 09:00

박상민 애원 My Love


매일 듣는 뮤직이라고 하지…만
으음, 질리지 않는 거 보면… 진짜
매일매일 새롭고 새로운 선율을
감상하는 것 같답니다.
박상민 의 애원 My Love …
똑같은 뮤직을 감상한다 해도 말이죠..

 

 


항상 감상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열정적이게 듣고 있죠…
이러한 가락을 열~심히 들어보곤 해요.
장르 불!문! 매일매일 완벽하고 좋은
그러한 노랫소리를 들어보아요.


박상민 의 애원 My Love …

애들에게 왕자님과 공주님이 나오는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아~ 아직 한글을 못 읽어서…
잠들기 전에 제가 매번
읽어주고는 한답니다. 하핫…
그 시간을… 넘 좋아해요.
흐음….!! 그래서 그런가??
나도 이 시간을 진짜로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영혼 없이 계속 읽어주면
호랑이는 그렇지 않아!!! 라든가!
이 왕자님은 그러한 목소리가 절대 아니야!!!
같은 딴죽을 건다든가
성에 사는 공주님 목소리 같은 것을 예쁘고 좋게…
같은 소리도 해보곤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들어서 연기자 같은 연기를 해본답니다.
정말로 다행히도 힘들어요…. 하아…
이래서… 크면 부모 골치만 아프죠.
아~ 이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아~ 그래서 오늘 저녁도
정말 열심히 읽어줘야 하는데….
아아~ 인간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멜로디도 틀어줬답니다.
으음, 이걸로 만족해줬으면은 좋겠는데
정말 다행히도 금방 잠이 들더라고요~
휴우~ 힘들 땐 이런식으로…
멜로디도 틀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