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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꿈에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27. 23:30

바비킴 꿈에

컴을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죠.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진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하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 그렇게

바비킴의 꿈에 …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작은 곡도 들리나 했더니
이어폰…을 꽂아놓은 폰에서
가락도 들렸지요.
정말 노래는 정말 좋네 하고 다 꺼버렸습니다.


바비킴의 꿈에 …


매~일 다음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걸음들이 힘들어요.
그래~도 쭉-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얻는 것같은게 많으니까
저의 기분은 좋습니다!
호호. 매일을 이렇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선율을 듣습니다.
선율을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들을 정리를 한다음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하죠.

 


뮤직은 그러한 추진력…
난 거닌다고 해도 두렵지 않죠.
선율이 나의 옆에 있으니까요.
하하하.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 받듯….
뮤직도 계속계속 감상해보면 위안이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그런 의미에서
요 가락으로 노랫가락을 들었죠.
넘 좋아가지고 이제는 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
뮤직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아이들처럼
나도 멜로디와 다 같이 천천히 갈까 하죠.
평화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뮤직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난 그렇다면 계~속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