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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No Brain & 선아 SunA Of 고고스타 Gogostar 키스 미 산타 Kiss Me Santa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10. 09:00

노브레인 No Brain & 선아 SunA Of 고고스타 Gogostar 키스 미 산타 Kiss Me Santa

 

 


물안에서 헤엄을 치고있으면
자연속으로 회귀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상쾌해진답니다.

 

 


차디찬 물안에 풍덩~ 하며 몸을 담근다면
그저 행복한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수영하지 않을 땐 음악으로 몸과 기분을 달래봅니다.
노래는 진짜 물소리 같답니다.
찰랑찰랑하며, 때로는 콸콸- 쏟아지기도 하죠.
노브레인 No Brain & 선아 SunA Of 고고스타 Gogostar 의 키스 미 산타 Kiss Me Santa …
이 음악은 과연 어떤방법으로 흐르는 노래일까요?
한 번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십시오. 노래 시작~


노브레인 No Brain & 선아 SunA Of 고고스타 Gogostar 의 키스 미 산타 Kiss Me Santa …

나 자신에게 다짐들만 했었던 약속들이
이루어지는 그러한 순간들을 아셔요?
떨리고 아주 좋은 맘을 숨길수는 수는 없습니다.
편한 길같은것을 놔두고 힘이드는 길들을 거닐고 있다면은
네 그렇습니다. 정말 당연하게도 괴로워요.
잠들 수 없는 저녁에 높은 하늘을 쳐다봅니다.

 

 


그 sky를 계속계속 바라보다가
별똥별같은게 떨어져버리면
그대들은 어떠한 염원을 빌어볼 건가요?
간절한 소원 한가지와 함께
아침 햇살이 뜨기를 간절하게 바래요.
그리고 스스로가 정말 좋아하는 가락 하나를 들어봅니다.
그렇다면 떠오른 일상도 힘나게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이 잔뜩 들어요.
마음속엔 항상 내 소원이 가득하죠.
다 해낼 순 없지만은 뮤직을 이런식으로 감상해보고 있다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들이 들곤하죠.
감상하고만 있던 멜로디를 꺼놨더니
저 머나먼 곳에서 또다른 곡조가 들려오네요.

 


요런 맛이 있어서 하루를 지내는 것 같답니다.
정말 환하게 웃어보이며 내 아침을 맞이해요.
곁에 맞댈 수 있는 무언가
음악이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힘내볼까요!!
아자! 마음먹은게 내 현실이 되버리는 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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