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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Jung In) 그 뻔한 말 (Those Obvious Words)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13. 17:30

정인 (Jung In) 그 뻔한 말 (Those Obvious Words)


멋진 노랫가락을 느끼는 일은…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음~ 마치… 태어나 처음 놀이기구를 타보는
애처럼 두근거리게 되는
정인 (Jung In) 의 그 뻔한 말 (Those Obvious Words) …
이런 멜로디를 듣습니다.

 

 


하하^^ 진짜진짜 환상적인 아리아죠?
가락과 나라는 사람이 완전히 겹쳐지는
그런 최고의 선율이랍니다.
들어보실래요? 선율을 시작합니다.
환상적인 곡을 함께해요.


정인 (Jung In) 의 그 뻔한 말 (Those Obvious Words) …


일이 정말 하기가 싫을 때는 선율을 감상하고
집중!력을 쭉 높이곤 한답니다.
그리고 집에 귀가할 때도 언제나 듣죠.
가락은 제 옆쪽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하. 분명히 존재가 없다!해도 확실하게
제 옆에 있어주는 게 너무 신비로운 거 있죠~?
가락이란 참…. ^^
아! 오늘 하루는 바이올린 가락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었어요.

 


넘 다양한 멜로디를 많이~ 듣곤 해요~
저번에는 되게되게 이상한 멜로디도 많이 들었어요.
제 하루하루의 활력소죠.
언제나 들어본다고해도 지겹지가 않은지라
계속 들어보다 본다면 하루가 뚝딱 하고 가 있어요.
정말로 신기했죠! ㅋㅋㅋ
저는 하루하루를 이런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가락과 같이 언….제… 어디에서든 말이죠.

 


아침에 일어난 다음 선율을 듣고
점심타임이 오…면 잠깐의 휴식의 의미로 듣고
오가며 넘 지루하다고 들어보고….
하하, 진짜로 음악중독이죠.
그래도 요러한 병은 괜찮지 않아요?
하여튼 가락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요러한 블로그에 빨리 올리는 것 같네요.
아아~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