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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UBU® Commercial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16. 22:39

T.O.P FUBU® Commercial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음악들이 많죠.
그러한 뮤직들 속에서 반짝이는 보석같은 노래들이 있답니다.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장담컨데 더 반짝하고 빛날 수 있었는데 어찌 쉽게 묻힐까….
그래서~ 준비한게 사라진 음악입니다.
비록 없어진 음악일지라도.
어떤 사람의 머리 속에서는 긴시간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담아보았어요.
들어보십시오. 어떠한 말인지.
그저 사라지기엔 아주 그립다고 하실 겁니다



T.O.P 의 FUBU® Commercial …


얼마 만에 쓰는 것 같은 포스팅…
왜 이런식으로 신선한 느낌이 들까요?
현실에 치여 살아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 기분이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뭐든 요러한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저~기에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걱정은 모두 다 내버려두고 할 일을 하며
푹 쉬어보니까 정말 좋은 거 있죠?

 


마음이 느긋하니 아무래도
글 쓸 때가 오면 느낌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나 신기한 일이군요…. 하하.
신비로운 감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뭔가 쭈욱 해왔던 일인데
조금 신선하게 느껴질 때….
그 느낌을 즐겨보는 것이 가장 멋진 것 같네요.
자, 그렇다면은 이제 여기 이곳에서 시작해보는
이 하모니는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블로그에 따악!딱 하고 올려봅니다.

 


그러면 전~~~부 다 행복한 기분이 들겄죠?
가락은 진짜로 마술 같아요.
마술 같은 노래가
저를, 그리고 여러분들을
새로운 감정으로 인도해줄겁니다.
신선한 마음에 놀라지 마시고
그 감정 그대로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