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위즈 칼리파 (Wiz Khalifa) Time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0. 25. 09:30

위즈 칼리파 (Wiz Khalifa) Time


도시의 소음 속에 괴롭던 날, 귀를 붙잡고 슬퍼하던 내 자신을
어디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랄랄라~
처음 듣는 음악이었는데 분명 귀에 들어와 내 마음속을 노크했답니다.

 

 


그리고 들어와 더불어 노래를 불렀답니다.
위즈 칼리파 (Wiz Khalifa)의 Time …
환상 속... 순수하게 웃으며 부르던 노래를 생각합니다.
그때의 벅찬 느낌을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절대.
마음속에 담아뒀던 멜로디를 폭발시키는 그 느낌!!
오늘 소개해드리는 노래로 당신도 그런 느낌을 느끼셨으면 좋을겁니다.
복잡한 도심, 어수선한 잔소리... 전부 탈출하신 후에
파란 들판에 생활하는 사람이 되는 듯한 착각마저 드는 음악 들려드려요.


위즈 칼리파 (Wiz Khalifa)의 Time …

어떠한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쭉 신경을 쓰게 돼요.
그 전에는 생각없이 말을 했는데
이제…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음, 그렇게 머리가 자라는 걸까용?
아… 저도 그럼 많이많이 성장했답니다.
하하~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여튼간에 얘기를 해보면은
더욱더 고뇌를 하게 되죠.

 

 


정말 힘들긴 하지만 내 마음은 편하답니다.
항상 그렇게 살고있어요.
으음… 사실은 이게 더 감정이 편해요.
^^후후…마치 이 음율처럼요.
선율 고르는 것도
아아…마치 사람 상대하듯… 예민하게 해요.
그리고~ Feel이 온 뮤직!
아아아… 넘나 좋답니다.
아…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지만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건 진짜 힘들어요.

 


역시… 그렇죠? 모~두 그러할 거겠죠.
하모니도 타인과의 대화들도
원만하게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흐음~ 매~번 고민하고 걱정하는 거랍니다.
하하^^ 멜로디나 들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겠군요.

 

 

 

'음악,정보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B Mass 서울 Blues  (0) 2014.10.26
2EYES(투아이즈) Don't mess with me(까불지마)   (0) 2014.10.25
달마시안 그 남자는 반대  (0) 2014.10.25
제이미 폭스 (Jamie Foxx) Just Like Me  (0) 2014.10.24
넬 Part 2  (0) 20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