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텅빈 마음
언제나 좋은 노래를 들어요.
아니 음악은 어떤것이든 좋아요.
물론 좀 떨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전, 음악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보내드리는 뮤직의 파워.
뮤직을 들어본다면 기분이 좋아지죠~ 마음도 좋아지죠~
그래야 내가 보람이 넘칩니다. ^*^
그 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이승환의 텅빈 마음 …
음악이 당신의 느낌을 어떤 방법으로 변하게할지는 모르겠다만
그저 즐거우셨으면 좋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보내드리는 멜로디, 들어보세요.
이승환의 텅빈 마음 …
스스로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그거하나만으로 매 순간의 미라클이라 말해보고 싶네요.
아무것도없이 빈 일정….
내 일정을 보면서 잠시동안 크게 한숨을 지읍니다.
그래도 제 자신은 외롭지 않다는 일들을
정말로 잘 알고 있으니
모두 사랑스럽고 가락도 소중하답니다.
언젠 손목시계를 멍- 하니 바라보죠.
그래놓고 크게 한숨을 쉬어요.
하지만 그럴 틈세도 없이 늦어버렸군! 하면서 달려가죠.
멈춰버릴 수도 없는 떨림이 저를 쿵쾅거리게 한답니다.
놀랍게도 나는 달려갑니다.
당신은 도달하지 않았네요?
나는 기다려야지~하고 노랫가락을 틀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조차 달콤하게 해주는 가락.
이 가락 때문에 전 기다리는게 지루하지 않죠.
당연히 기다림의 시간시간들이 아깝지가 않는답니다.
저저 근처에서 그대가 보이기 시작하면
두 손을 마구마구 흔~들어 본답니다.
해님같이 웃어보이면서 잠시 듣고있던 노래를 멈추죠.
나의 일상이 변화하고 있답니다.
음악 때문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애인 때문인가?
하하하. 좋은 변화인만큼 뭐~ 나름 좋답니다.
그렇게 지금 시간도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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