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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 Anthropology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5. 07:30

트램폴린 Anthropology


하하…길도 모르는~ 바람이….
불어온다면 뭔…가를 딱! 건네주는
느낌들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감정이 든다면 이 노랫소리를…
트램폴린의 Anthropology …
정말 좋은 속삭…임이 들려오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어봅시다.

 

 


그럼… 난 계속 감상해볼 거예요^^
진짜 행복한 가락입니다.
이러한 하모니를 들어보세요.



트램폴린의 Anthropology …


마음쓰지 말라면서 보내는 사람사람…
그리고… 저기 저 머나먼 장소에서 날 바라만보는 분들…
매일 같은 풍경….
매일 비슷한데 매~일 낯설죠.
헤어지기가 정말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들이
약간 우울해 와요.
그러한 맘을 쭉 달래려고 가락을 들어봅니다.

 


외로움마저 싸악- 날아가버리게 하니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으니
전 뮤직을 매일 듣는 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파란 하늘을 한번씩 바라만봅니다.
환한~ 하늘 아래서 꼭 진짜 환한 웃음이 떠오르니까
나도 엄청 환하게 웃어본답니다.
어딜 가든지간에 하늘은 푸르르고 마음도 똑같죠.
저의 감정이 저기 저~ 먼~곳까지 닿도록
더는 쓸쓸하지 않게
헤어지기가 싫어요…
선율을 힘내서 듣죠.

 


이젠 쓸쓸함을 잊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저의 일부분들이 되었지만은 그.래.도!
가끔씩 이런식으로 힘들 때가오면 하모니를 듣죠.
뮤직은 역시 어머님, 아버님 같군요.
든든하기도 하고 따듯하기도 합니다.
그런 뮤직을 언제나 들어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