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센트(Cent) Gatman & Robin'
둘이서 같이 만들어가는 하모니는 아름다워요.
하나하나의 음보다 두 개 이상의 음이
함께하는 음악….
그런 멜로디가 나는 정말 좋죠.
이 선율이 바로 제가 원하는 거에요.
부조화적인 존재가 한가지가 되어
선율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이 멜로디는 더 아름다운 것이죠.
50 센트(Cent)의 Gatman & Robin' …
그래서 같이 듣고 싶어요.
추천에 추천해요.
50 센트(Cent)의 Gatman & Robin' …
내가 너무 힘이들어어~ 라고 느껴볼 때에는
매일 아리아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저 습관처럼 듣지만은
옛 스스로가 필요하면 감상하고…. 그랬죠.
음악에 많이 많이 위로를 건내 받은 것 같네요.
눈에는 잘은 보이지 않는 상대라지만
언젠가 한번 고마웠답니다. 호호.
사람들이 해줄 수 없는 것을 음율이 대신해주신답니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감상하다 보니
제 자신도 멍- 하게 이런식으로 습관이 돼버리는 것 같군요.
나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기쁘답니다.
그런식으로 난 매일매일 기쁘게 살아요.
음악을 들어보면서 말입니다.
방문자 모두들 행복해지길 원하는 맘에
노래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하모니만 고릅니다.
아~ 오늘하루도 뮤직 감상할 생각을하니까 내 기분이 좋습니다.
이른 모닝을 이런식으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좋을까요.
힘드네라고 느끼지 말고 하모니를 들으며 잊으십시오.
그러면은 사라진 힘도 생겨나요. 불끈!!
그렇게 지금 하루도 가요.
음악과 같이 쭉 흘러갑니다. 저는 지켜보고 있어요.
흐르는 아리아와 하루를요….
만족스럽게 흘러가보는 것 같아가지고 뿌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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