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하트 (Julia Hart) 돌아와

줄리아 하트 (Julia Hart) 돌아와

만날 멋진 음악들만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음곡을 오늘 들려드릴지… 고민하는 일들이 최근들어 매우 좋아졌답니다.
세상엔 너무 좋은 음악들이 진짜 많은 것 같습니다.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너무 좋은 멜로디,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더욱 좋아지는 음악
그 어떤 경우든 어찌되었든 음악은 진짜 좋더라구요.

 

 

너무 좋은 음악을 들으시면서
하루 내내 기분이 신났으면 좋을겁니다.
이러한 작은 바램으로 지금 이 순간도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줄리아 하트 (Julia Hart) 돌아와 …
기쁨이 그득한 멜로디, 행복이 그득한 음악
음, 그럼 멜로디 들으세요.


줄리아 하트 (Julia Hart) 돌아와 …


약간 콩닥콩닥 떨려오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늘 인생에서 처음 보듯 살살, 조심히.
언제나 봤던 것이라도 신선하게 말이에요.
그러면 세상이 살짝 다르게 보인답니다.
뭐랄까? 내가 경험한 적이 없는 거니까
더 눈부시고 신비로운 느낌일까요?
잘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느낌이에요!
정말 좋은 느낌임이 확실해요.

 

 

그렇다고 사람들도 포함이에요? 아니요~
에이! 그러면 안 되죠. ㅋㅋㅋ
늘 제가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부터 시작해볼까요?
새거를 만지듯, 바로 구입한 듯 대해보세요.
조금 어색하지만 한가지씩 누르면서 ㅋㅋㅋ 감탄하면
뭔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좀 멍청이 같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래도 항상 새것처럼 사용하면 본인의 물건이 소중한지 알고
흠이 저 흠집도 진짜 잘 나지 않더군요…
휴대폰뿐만 아니고 모든 물건을요.
그래서~ 나는 아끼고 아끼며 써왔던 휴대전화기에
이어폰을 뽁! 꼽고 뮤직을 들었어요.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아주 잠시 몸을 맡기고
흥얼흥얼 거렸답니다.
정말 좋은 노랫소리는 역시나 휴대전화기를 소중히 다뤄서
더 잘 들리는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아아~ 노래 정말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이랑 같이하니 더더욱 에너지가 나는군요.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진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나고
정말 좋은 노래만 남아있는 이곳에 잠시 지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