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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 We Say Mosh It Up

우성르보아파크2 2015. 1. 20. 23:30

Thing We Say Mosh It Up


선율이 저~기서 들려오죠.
어? 좋은 기분이 된다고한다며?
무작정 감상하지 말고 한가지의 노랫가락을 느껴보십시오.
왕! 정말 좋죠?
Thing We Say의 Mosh It Up …
웃음이 끊이질 않는 그러한 뮤직….

 

 


그러면 저는 요 뮤직을 들을 거여요.
뭔가 행복해지는 건가? 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으니까
기분이 괜찮은 거겠죠?
자~자! 그럼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Thing We Say의 Mosh It Up …


지금은 친구와 만나는 날이에요.
만나서는 뭘 하고있냐고요?
술들을 먹기도 하고 수다를 주절주절….
전과는 다르게 돈이 있어줘야 만나고
모두 함께 늙어가고 있으니까
예전부터 만날 때마다 가끔씩 주름 늘었네~
살짝 장난을 쳐보기도 하고 넌 정말 여전한거같아 등…
아주 좋은 말도 해주기도 하죠.

 


진짜 간만에 만나도 뻘쭘하지 않으니까
전날 만난 친구 같으니 대박 좋습니다.
요러한 친구들이 많으면 괜찮은 거겠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요럴 때에 우리는 세상에 진짜 찌들었군…
힘들었구낭~ 라고 고민을하게 됩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얘기를하면 아기처럼 돼버리죠.
음악을 좋아하는 저의 베프는
매일매일 내게 취향에 딱 맞는 뮤직을 강추해주기도 해요.
그럼 언제나 좋게 감상하고
들었던 감상을 이야기해주죠.

 


그럼 그 죽마고우도 진짜로 좋아하죠.
그렇게 이야기가 무르익으면
소주 한잔씩 짜안 하면서 마셔본답니다.
그렇다면 약간 솔직히 이야기들도 하게 됩니다.
하하. 즐거운 하루가 되줄 것 같군요.
이런 날들을 항상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