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Cool) 웨딩데이
벽에 걸린 나의 옛 사진을 계속 보는데
인상을 잔뜩 찌푸린 재밌는 얼굴 표정이
진짜로 귀엽답니다.
하핫… 통통~하고 큐트한
진짜로 어렸을 시절 모습 같은 가락이
저의 귓 속으로 들려와요^^
이러한 선율을 추천을 해본답니다.
쿨 (Cool)의 웨딩데이 …
으음… 지금은 어떤식으로 변해버렸을지 모를
저 곳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상상해봐요.
쿨 (Cool)의 웨딩데이 …
노래를 자꾸자꾸 듣는다면 지루하다는 생각을
그 생각 당장 접어보세요.
지금 현재 지겹지 않은 노랫가락이
여러분 귀에 스며들고 있어요.
멋진 곡은 사람들이 언제나 들어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곡조는 내 옆에서
뱅뱅- 돌아다니곤 하죠.
매일 듣는다해도 아주 지루하지 않게
곁에서 모두 함께 들어보고 싶군요.
선율과 모두 다 같이 사랑해본다는 것은
정말이지 골치아픈 것 같아요.
그래도 아픔을 닦아내고
기쁨의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지겹지 않게, 지치지 않도록
모두들 곁에 항상 선율이 있어요.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면 아주 좋은 생각들뿐이네요.
매일 저를 아주 좋게 해주고….
토닥거려줬던 하모니 덕분인 거 같습니다.
함께 곡을 들어보시면서 즐거운 날들을
같이 즐기기를 기도해본답니다.
멜로디에 감정을 푹! 담가보세요.
노랫가락 하나에 내 마음을 잔뜩 담아선
활활 타오르는 매일매일을 보내보실 수 있을 거랍니다.
자~ 그러면 쭉 감상해보세요.
방문자분들도 함께 행복한 나라로 떠나보실까요?
'음악,정보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arl Jam Yellow Ledbetter (0) | 2015.02.07 |
---|---|
뷰렛 Find Your Way (0) | 2015.02.06 |
루페 피아스코 (Lupe Fiasco) Guy Sebastian (0) | 2015.02.05 |
숙희 (Suki) 스쳐지나가 (Pass Me By) (0) | 2015.02.05 |
더더밴드 그대 날 잊어 줘 (0) | 201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