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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루시 Butterfly Kiss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1. 23:00

오리엔탈 루시 Butterfly Kiss

 

 

 

맑은 하늘을 계속 보며
길을 한번 걸어봅니다.
맑은 하늘 같은…그런 음악.
오리엔탈 루시의 Butterfly Kiss …
다 같이 들어보며…
환상적인 얘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음입니다.

 

 


모두 같이 들어볼까 합니다.
진짜 좋은 아리아를…
그렇다면은 시작할까요?
노래는 쭉 들어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리엔탈 루시의 Butterfly Kiss …


밖의 공사 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깜짝 놀랐달까요… 이런 시간…에도 이렇게
공사를 하나 생각이 들었죠.

 

 


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나한테!!
어제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매~일 밤새고 있는데…
여유가~ 생겨서 잠 좀 자…려고 했더니~!
아~ 왜 계~속 공사소리 계속 나는 거야~
엉…엉 넘넘 슬퍼가지고
이어폰이라도 꽂았습니다.

 

 


그리고… 줄줄흐르는 하모니를 들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공…사소리가 안들리더군요.
그냥 저 소리…를 들으며
쿠울~쿨 자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서
그대로 쿠울쿨 잘 수 있었을 것 같았답니다.

 

 


깨어나니 담 날 아침이더라고요.
우와… 노랫소리는 다행스럽게도
스스로 알아서~ 꺼졌습니다. 좋았어.
이거!! 이~~거! 하모니를
들어가며 쿨쿨자는 거 정말 줗군요^^

 


근데 너무 습관이 들으면 안 되니까
이렇게… 너무나도 시끄러운 날들만 듣고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오옹~ 잠을 정말
잘 잤어요… 노랫소리의 힘! 호호…
아^^ 노래 또 느껴보고 싶군요.
이제 노랫소리만 감상하면 잘 것 같네요^^
쿨쿨 자 버릴지 몰라요. 뮤직을
쭉 듣고 싶은데~ 졸릴까 봐 못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