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보아 (BoA) My Name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22. 23:03

보아 (BoA) My Name


어~디 멀리서 선율이 들려오고있는데
요게 어떤 선율인가~ 하고 열심히 찾았죠.
찾다가 나와주지가 않아서 포기를 하려고 했는데.
찾았어요! 이 선율….
보아 (BoA)의 My Name …
제가 좋아하는 선율이랍니다.

 

 


근데 잊어먹고 있다 찾아냈지 뭐에요~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면 좋은 가락을 시작해볼까요?
제가 꾸민 공간안에서 들어봐요.
제 블로그와 딱~ 어울리지 않나요? 하하하.


보아 (BoA)의 My Name …


또래 치고 키가 쑥쑥크지 않는다고 고뇌를하는
나의 자식에게 제가
대인배 같은 큰 맘 먹고 우유를 시켜줬답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우유….
옛날과 다르게 학교 같은 곳에서 우유를
배달해먹지 않더라고요~ 조금 아쉽습니다.

 

 


여튼간에 아침마다.. 우유를
넘 열심히 마시고 있는 아이를 보니
저의 마음이 엄청나게 좋아진답니다.
질리다고 하지 않고 항상 맛나게 먹어주니…
돈을… 쓴 보람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내 키가 자라고 있다고 매일 까치발을 들어보는
저희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정말 알차고 귀엽습니다.
으음, 오늘도 우유를 열심히 마시는데
아주 가끔 아침을 차려 먹지 못할 때에는
우유가 제 대신이어서 너무
진짜 편하고 마음의 안심이 된답니다.

 


그 신남과 즐거움에 우유를 먹이네요.
그런 우유 같은 뮤직을
감상해보면서 폭풍 같은 아침을
전~부 보냈죠. 휴~
휴식을 하고 있으니 정말 편해지네요.
아아~ 이제 음악이나 계~속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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