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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입 볼케이노

우성르보아파크2 2015. 3. 1. 20:05

피타입 볼케이노

 


배가 많이 고프네요…?
밥을 먹어야 할까요? 아님 라면?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아주 배가 고프다는 거에요!
꼬르륵~ 뱃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노래를 들어볼까 해요.
피타입의 볼케이노 …
아~ 노래를 들으니까 약간 살 것 같습니다. ^-^
무슨! ㅠ_ㅠ 전혀…. 음악은 배고픔을 달래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배부르니 만족해야 하나요?
일단 좋은 음악 한가지 들어봅시다!
피타입의 볼케이노 …



피타입의 볼케이노 …


두근~ 거리는 가락을 들어요.
가락이 진짜 괜찮죠?
저는 요런 뮤직을 매일 감상해보고 산답니다,
그러면 나의 삶이 풍족해지죠.
가락을 들어보면서 행복해지죠.
멜로디가 넘넘 좋아져서
환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막 미소지었더니 정신이 없어요.
매일 이렇게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뮤직과 함께 말이죠….
멜로디와 다 함께 지내는 요즘
저는 떨리는 것이 많이 사라졌죠.
뮤직이 함께 있음
정말 무섭고 두려운 것이 사라집니다!

 

 


아 그렇다고 정신이 사라지는 건 아니여요.
하하. 그런 의미에서… 뮤직은
정말 신기한 거군요…
저는 항상 뮤직을 들으면서
웃고 지내보는 것이 정말 좋답니다~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멋진 하모니를요…
항상 웃으면서 보내는 게 지겨울 정도로
그렇게 지내고 싶군요~~
멜로디를 계속 들으면 가능해져요.
그러면 출발해봅니다~
좋은 선율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