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태사자 (TaeSaJa) 도

우성르보아파크2 2015. 3. 1. 01:30

태사자 (TaeSaJa) 도


가락이 시작
저의 맘이 두근두근 떨리죠.
이곳에서 시작해봐요.
괜찮은 음악을….
그러면은 노래를 시작해도 될까요?

태사자 (TaeSaJa)의 도 …

 

 


하하하 음악이 진짜 멋져서
매일매일 이렇게 블로그에 업데이트하는데
이 일들도 진짜 행복하답니다.
그러면은 내 블로그에 흐르는 뮤직을 감상해주세요.
진짜 좋은 선율을… 시작!


태사자 (TaeSaJa)의 도 …


진짜 생각을 해보면 이렇고 저런 일 같은게 진짜 많답니다.
전~부 얘기 할 순 없지만…
이런저런 얘기 말이에요.
흐음 모두다 이야기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즐거운 일들도 구슬픈 일 같은 것도
모~두 다 같이 나눠가지면 좋죠?
그래서~ 전 이렇게 힘을내서 글을 쓴답니다.
뮤직과 같이 말입니다…

 

 


곡과 같이 들으면은 저의 기분도 두배가 되어버립니다.
적어도… 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넘 행복해 보여~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죠.
가~끔 구슬프게 들릴 때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생각을 해본답니다.
넘 좋은 것이 정말 좋은 거니까요~

 


후후후. 그래도~ 요런 제 하루에
정말 빠질 수 없는 게 단 한가지 있다고 하면
바로바로~~~ 멜로디죠!
하모니가 옆에 있어주니까
진짜진짜 든든합니다~
매일 듣고 지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겹지 않아서
음악을 매일 들어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