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제시카 & 티파니 Only One For Me

우성르보아파크2 2015. 3. 11. 23:44

제시카 & 티파니 only one For Me

 

요며칠 바람이 너무 심하네요.

도저히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불었지요.

그래도

내일부터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오늘의 추천곡

짜자자잔~~~ ㅋ

제시카 & 티파니의 only one For Me …

가만히 눈을감고 들어주세요.

그럼 시작 합니다~



제시카 & 티파니의 only one For Me …

 

동장군의 시샘이

너무나 강해서 봄이 언제오려나

요즘은 봄날이 얼마안되요.

그래서 옷장을 보면

언제부턴가 봄옷이

자취를 감추었답니다.

 

 

봄이다 싶으면...

어느새 찌는듯한 여름이잖아요.

그러다보니

여름옷과 겨울옷

그렇게 두가지의 옷으로

탈바꿈이 되더군요.

 

봄은 봄이라 좋고

여름은 여름이라...

가을은 가을이라서 좋고

겨울은 겨울이라...

사계절이 뚜렸했던 때가

그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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