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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 Stuff Your Life Here

우성르보아파크2 2015. 3. 9. 22:11

Suck Stuff Your Life Here

 

 

마음의 부담은

어쩌면 행동에서 표가나요.

아무리 감추려고 애를써도 말이죠.

그래서 사람의 감정은

고스란히 다른사람에게

전달이 되는것 이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자그마한 공연장에 모여서

함게 소리지르고, 함께 박수치며

그렇게 하나가 되어갑니다.

Suck Stuff의 Your Life Here …
오늘 제가 추천하는 곡 입니다.



Suck Stuff의 Your Life Here …

음식을 섭취함에 있어서

편식은 정말 안좋아요.

그건 모두들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음악도 마찬가지 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답니다.

 

 

우리가 몸에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식사를 한다면

음악은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서 듣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떠한 한 쟝르만을

고집한다면 아마도 마음에 병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은 시끄러운 음악도

가끔은 지겹도록 느릿한 음악도

모두가 내 가슴에는 좋은 양식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음악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즐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