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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철 삼포 가는길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1. 09:30

강은철 삼포 가는길


안녕하세요? 금일은 뭔 뮤직을 들으러 오셨나요?
아주 좋은 노래 가득한 저희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생각해보지만 음악 추천은 아주 힘들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오기가 생겨서

 

 


더 아주 좋은 음악을 찾기 위해
듣고, 듣고 또 듣고 신곡도 찾아 들어본답니다.
아주 좋은 노래를 발견하면 이렇게 추천을…!
한번쯤 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의 생활 활력소가 될 음악입니다.
그럼 한번은 들어보실까요?
강은철 의 삼포 가는길 …



강은철 의 삼포 가는길 …

존재했던 기억들을 잊는다하면 어떨것같나요?
단지 어벙벙할 뿐?
모든 상황이 정신없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전부 다 거짓말 같을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내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 의심되고 말이에요.
그러할 때엔 곁에 넘버 원인 사람들이 곁에 있어주면
정말 크나큰 힘이 될까~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그냥 기다려주기만하는…
주변 사람을 신용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건네주는 따듯함이 분명히 두려움을 녹여버릴 거랍니다.
그렇게 덜덜 떨리는 상상들을 한번 해봤어요.
뮤직을 들어볼까나요?
그러면은 기억상실증이라는 병이 온다고 해도 말이죠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아무것도 없는 생활에서도
은은히 울리는 울림이 날 기분좋게 만들어줄 거에요.
암것도 모르는 세상에서 홀몸이 되어버렸따고 느끼셨을 때에
뮤직을 한번 들어봐주십시오.
그러면 내 곁에 존재해주는 동반자같이
든든한 마음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모니는 매일매일 방문자 여러분들 옆을 감싸고 있어주니까요.
절~대로 외로웁지 않죠.
쓸쓸한 사투를 하고계신 모두에게
요런 가락을 가득 추천해볼까해요.
나 자신도, 당신에게도 양쪽 다 함께 존재하는 느낌이 들어요.
뮤직 한가지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