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파니핑크 곁에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14. 23:30

파니핑크 곁에

저의 맘대로 뮤직을 듣습니다.
넘 멋진 선율을 열심히 듣곤 합니다.
이런 뮤직을 감상해요.
파니핑크의 곁에 …
행복한 마음이 든답니다….
기쁘고 좋은 기분으로 듣습니다….

 

 


나는 선율을 멋대로 들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화악…! 푼답니다.
매일 침울한 감정을 날려버리는 선율.
이러한 선율을 추천해요.
자^^ 시작해요~


파니핑크의 곁에 …

온도가 높은 커피를 잘못 먹었더니 입천장이 전부다 까졌어요.
너무 쓰라리더군요. 이것 고생 살짝 하겠는데?
하며 머리를 긁적였답니다.
그리고 한 번 입안을 확인해 볼까 했는데
그것이 보이겠어요? 당연 안 보이겠죠…
저 멀리서 바라봤죠…. 그래도 역시나 안 보여서 말았답니다.
뭔 오기였던 걸까요? 하면서 헛수고를 비웃고
바로 나아주길 기다렸어요.

 


그러다 바로 잊어버렸지만요. ㅋㅋㅋ
사실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잊었던 것 같답니다.
일을하면서 음악을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힘냈습니다.
능률이 올랐답니다. 멜로디는 진짜 최고죠. 굿!
이렇게 일하다 보니까 입천장 까진 건 먼 나라 얘기가 되었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점심시간이더라고요.
또 그 입속으로 밥을 넣어야 해요.
두근두근…. 그런데 하나도 안 아픈 거 있죠?
진짜 놀랐죠. 와아~

 


조금 데인 거라 바로 나을 수 있는 걸까요?
괜찮은 기분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 사내 방송이 흘러나온답니다.
들려오는 노래에 두 눈을 꽉 감고 감상을 합니다.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일한 상일까?
이렇게 전 박장대소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죠.
들려오는 음악이 더 멋지게 들려오죠.
정말 거리에 예쁘게 꽃이 피어난 듯한 마음?
흔하지만 흔하지 않았던 그 꽃처럼 말이죠.
오늘 하루는 음악 덕택에 아프지 않네요!

 

 

 

'음악,정보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스 Our Life, Our Stage  (0) 2014.11.15
바스코 (Vasco) 노장  (0) 2014.11.15
긱스 축복  (0) 2014.11.14
SHINee(샤이니)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  (0) 2014.11.14
G.O (지오) You [I Need Romance 3 OST Part 3]  (0)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