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김용임 바다가육지라면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1. 23:30

김용임 바다가육지라면


지금은 날씨들이 정말정말 진짜 멋진 날이랍니다.
거기는 어떤지 아주 조금 물어보죠.
저의 몸을 관리 잘 하고나서 정말 좋은 멜로디 들어보십시오.
만병의 근원인 감기도, 열사병도 잘 낫는 하모니.
김용임의 바다가육지라면 …
매우 건강한 하모니를 들어봐주세요.

 

 


저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계속 흘러가고 있답니다.
노래가 없는 집은 진짜 허전하고 넘 고요합니다.
선율이 저를 휴식할수있게 해준답니다.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하모닐 든답니다.



김용임의 바다가육지라면 …

주변에 정말 특별한 사람들이 정말로 많죠?
무언가를 정말로 좋아해가지고선
그런것밖에 구매, 결제하고 딴건 안보는 사람들도 있죠.
취미가 유별난 사람….
매일 특정 어떤것을 하지 않다고하면
곤란해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이런 것마저 병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은 전 진짜 잘 모르겠답니다~ 헤헤헤.

 


그럴 땐 그저 그냥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어떠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멜로디를 들어보는 것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안 그런가요?
저는 음악 듣는 게 그렇게 좋았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감상하고 보니 이렇게까지 와버렸어요.
저도 정말 특이한 사람이려나요?
말하지 않는다고하면 입안에 가시가 뾰족~하고 돋는다는 사람도 있고…
저도 들어보지 않으면 두 귀 안에 가시!!가!!!
하하하! 역시나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 보네요.
음곡을 감상하고 있으니 요러한 상상도 하네요.

 


평범하디 평범한 스스로에게 특별함을 추가해봤어요~
역시 노래 감상을 하는 게 가장 좋은거같죠?
여러분도 전부 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실 거라
저는 굳게 믿고 있죠!
그러면 나머지들 감상을 멈추지말고 해보세요.
좋은 뮤직을 매일매일 당신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