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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아파트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2. 1. 09:00

윤수일 아파트


언제나 음악과 함께라니 대박 멋있죠?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듯한….
그런 떨림의 가락.
신남의 마음이 가득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조금만 더 듣고 싶어, 들을거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하모니….
윤수일의 아파트 …
그런 음이 제 곁을 맴돌고 있죠.
살짝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미소 지어봅니다.
가락과 같이 있는 하루….
그럼 뮤직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윤수일의 아파트 …


요즘들어 길어진 머리카락 관리를 해보는 거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향기 좋은 샴푸로 감은 다음에 린스를 한 후에
머리 팩 같은 것을 하고 10분 뒤에 헹군 후에
다시 영양이 가득한 기름을 발라주고 또 발라줍니다
휴우~ 그렇게 머리 감는 시간이 두 배가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조금씩 좋아지는 머리결을 보면
나의 기분이 한결 나아집니다.

 


머리카락 관리는 이래저래 열정적이게 하는데
저의 신체 관리같은것은 안 하는 것 같은지라 요즘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래도 제 나름 신경 쓰고 살아가는데
진짜 늙는 신체를 막아낼 수 없네요.
하하하. 뭐! 늙어늙어간다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어떻게 막아보겠냐마는~
가락을 감상하면 이런 고민들이 싹 날아가요.
머리카락 관리는 팩들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진짜 편안하게 멜로디를 감상해보고 있으면
내 시간들도 너무 잘 갔습니다.
후후후. 이 맛에 계속 팩을 하나 보군요.

 


요러한 생각 난 김에 피부관리같은것도 해야 하려나요?
아주 그냥 복 터진 날이네요~
그렇다면은 선율이나 계속 감상하도록 하겠어요.
멜로디, 진짜 좋은 것 같네요.
쭈욱 감상해보고 싶은 마음이죠.
요러한 평화로운 마음이 젊게 변화하는 한걸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