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Code(레이디스 코드) I'm Fine Thank You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찼습니다.
긁어모아서 물장사 해도 되겠더군요.
뭐 이렇게 물 난리인지….
그 때문에 곰팡이랑 함께 생활합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집이겠네요.
하아.. 다행히도 이런 공간에는 아이는 없다만….
답답한 심경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 그냥 노래를 들어요.
Ladies' Code(레이디스 코드)의 I'm Fine Thank You …
금일은 이 노래로 기분을 달랬답니다.
후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이런 음악을 듣고
마음을 치유하곤 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Ladies' Code(레이디스 코드)의 I'm Fine Thank You …
Ladies' Code(레이디스 코드)의 I'm Fine Thank You …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말이에요.
건강해지는 음식도 잔뜩 먹었습니다.
근데 전부 맛이 없는 음식뿐이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참아가면서 막 먹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살도 쭉쭉 빠지더라고요.
운동도 힘내서 했죠.
막 열심히 했더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그때 듣고있던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멜로디를 들으면서 하루를 버틴 것 같습니다.
너무 힘이들었지만 할만했죠.
내가 건강해지기 위해!
그때 들은 음악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물론 그냥 듣는다면 쓰라린 뮤직도 있었지만
역시 사람은 사람 나름입니다.
그렇게 쓰라린 이별노래도 신나게 들으면서
힘들지 않다고 마음을 잡으며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밥조절도 하고….
고행도 이런 고행이 없어질 것 같죠.
그래도 운동을 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많이 되찾았습니다.
이제는 조금 쉬고 생활속운동을 하려고 해요.
컴퓨터 앞에 앉을 때에는 허리를 세우고 있다던가
아니면 가끔가끔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해준다거나
누워있을 때만 해볼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본다거나
다양하게 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때 빠질 수 없는 게 멜로디이죠!
음악 열심히 들으며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뿅뿅!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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