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Kwon Part 2

Daniel Kwon Part 2

진짜 좋은 가락이 존재하고 있는 여기….
나는 이 곳을 진짜 좋아해요.
언제나 오면 아리아도 감상하고 글도 쓰고 추천도 하고….
여기 이곳은 나의 정말 소소한 취미공간같은 곳이기도 하죠~
Daniel Kwon의 Part 2 …
으흠… 그래서 그런것일까? 신경을 계속 쓰게 된답니다.

 

 

상처받은 일 같은게 있다고해도 이곳에 온다면
존재하지 않던 숨겨진 힘도 불~끈! 하며 나죠.
그렇다면은 선율을 시작해도될까요?
여러분이 들어보실만한 가락입니다.
넘 좋은 곡이 있습니다.


Daniel Kwon의 Part 2 …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깊은 구렁텅이 같은 것에
혼자서 있다고 해도 무섭지 않습니다.
가락이랑 다 같이 있으면은
어떤 시련들도 해결할 수 있어요!
흐음~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길 수 있네요!
요러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다면
어떠한 세상이든 진짜로 떨리지 않아요.
전 그렇게 멜로디와 모두 같이! 나아가요.
앞!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말이에요!

 

이러할 때마다 저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당신은 어떠실까 살짝 궁금하네요.
음율…. 이 좋음은 어디에 표현을 해보아야 할까나요?
정말 깊은 구렁텅이 안에서 한 줄기의 빛같은 것을
힘을 내서 찾는 나….
바~로~바로 그 번쩍임은 이러한 가락이였고
드디어 모두와 귀 기울려서 들으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는 사실같은것이
깨달았죠. 호호홋
노랫가락을 스타트하기에 앞서 약간 생각해봐요.

 

번쩍이는 빛 같은 노랫소리, 오늘도 힘내서 듣!자!
하고 말입니다…. 역시나 소소하죠?
그러면은 노랫가락을 시작? 고고고~
요런 멜로디를 방문자 분들의 행복이 되주기를
난 언제나 바라고 원하고 있죠.
흠~ 너무나 멋진 선율이군요.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정말 힘이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