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의 노을 Min's Life

은희의 노을 Min's Life

 

 

 

이 세계에서 정말 신나는 일이 뭐냐고 하신다면
전 버벅거림 없이 뮤직 듣는 것이라 할거랍니다.
은희의 노을의 Min's Life …
뮤직을 들어보는 것들은
분명 사회에서 정말 쉬운 일이지만은
넘 쉬우니까 당연하다는듯 흘러가버리죠.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럴 땐 하모니를 감상하는 것을
소중히 생각해봐주세요.
그러면 모두 다 함께 들어볼까요?
소중하게 지켜온 뮤직을 말이에요.


은희의 노을의 Min's Life …

편진 기분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 하는 감정을 가득 담아서…
그러한 마음은 진짜 소중해요.
편진 그런 게 아닐까나요?
그래서! 나한테 오면 정말 기쁩니다~
정말 정성스레 쓴 주소죠.
흰색 봉투와 그리고… 예쁜 편지지들
그리고~ 거기에 잔뜩 담겨 있는!
맘을 진짜 열심히 읽는답니다.

 

 

그러면 미소와 웃음이 절로 나오곤합니다.
아주 작은 기쁨을 편지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난 애였을 때… 주고받았었던
친구와 편지를 꼬옥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써줬던 편지…
그리고~ 아빠가 남겨놓은 메모.

 

 

모~두 간직하고 있답니다.
하모니도 이러한 기분이 아닐까요?
음~ 편지 같은 기쁜 마음이 잔뜩 담겨져있는
하모니를 만드는 사람의 기분이
잔뜩 담겨져 있는 그런….
그래서! 멜로디도 편지도 보고 감상하면
정말로 기뻐진답니다.

 

그래서~ 난 선율이랑 편지를 좋아합니다.
마음이 좋아져서 설레요.
미소만 나오는 하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