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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 피아스코 (Lupe Fiasco) Letting Go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3. 21:57

루페 피아스코 (Lupe Fiasco) Letting Go


컴을 켜놓고 잠이… 들었죠.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진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하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묘~ 하게 작은 곡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폰에서
멜로디도 들렸습니다.

루페 피아스코 (Lupe Fiasco)의 Letting Go …

흐흐 노랜 좋네! 하고 과감히 껐습니다.


루페 피아스코 (Lupe Fiasco)의 Letting Go …


매~일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있는 걸음들이 힘들어요.
그래~도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항상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얻는 것이 많아서
저의 기분은 좋답니다!
후훗. 매일을 이렇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감정을 간직하고 멜로디를 듣죠.
음율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하루를 정리를 한다음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하죠.

 

 


선율은 그러한 추천력이죠.
난 걷는다 해도 두렵지 않죠.
멜로디가 제 옆에 있으니까요.
호호호.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 받듯
선율도 계속 감상해보면 토닥임이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뜻에서
이런 가락으\노랫가락을 들었죠.
너무나 좋으니 이제는 말로 다 할 수가 없어요.
가락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아이들처럼
제 자신도 멜로디와 다 같이 천천히 갈까 해요.
평화도 때때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율만 듣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난 그럼 계~속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