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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다프트 펑크) Prim Time Of You Life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3. 01:30

Daft Punk(다프트 펑크) Prim Time Of You Life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해본다면
일상이 좋지않나요?
가락도 행복한 마음으로 듣는다면 행복한 뮤직만 감상하게 되죠.
따뜻한 맘을 가지고 멜로디를 들어볼까요.

 

 


살짝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듣는 하모니입니다.
Daft Punk(다프트 펑크)의 Prim Time Of You Life …
선율이 아름다운 뮤직이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강추를 해봅니다.
그러면은 시작~


Daft Punk(다프트 펑크)의 Prim Time Of You Life …

 


편안하게 앉은 다음 무언가를 해보고 싶더라고요.
어떤걸 해볼까? 걱정을 진짜 많이 했지만
내안에서 답이 선뜻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느긋느긋했어요. ^_^
진짜 어떠한 일들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을러빠진 나를 바꿔보려고
벌~떡 일어는 났는데 어째서 일어난것일까? 하면서
다시 한번 누워볼까 하는 정말 게으른 나….
그래가지고 정신 차리렴! 고개를 세차게 흔든후
벌떡! 일어나서 라디오를 틀고나서 집안일을 시작 했어요.
박혀있던 청소기가 돌아가고 있는 음에 잠시나마
가락이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청소기를 모두 다 완료하고 나니까
이제서야 노래가 잔잔히 양쪽 귀로 들어오더라고요.

 

 


이러한 맛이면은 가끔식은 항상이렇게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음~ 그리고 걸레 같은 것으로 힘내서 방도 닦아보고
먼지가 한가득 쌓인 가구들도 닦은 것 같아요.
알고있는 가락이 나오면은 룰루랄라하기도 해가면서
재미나게 일들을 했어요.
집도 뽀송뽀송도하고, 저의 마음 안쪽도 한결 가벼워지고.
다시 한번 벌렁 눕고 싶어지는 저의 맘이 사라지더라고요.

 


호호. 역시! 인간은 움직여야
가락을 감상해봐야지 하나 봅니다.
자~자~ 이제 요리같은것을 해봐야겠죠?
오랜만에 내 방에 있었는데 그정돈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