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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리 0영역의 배틀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6. 19:00

디기리 0영역의 배틀


달빛의 파워에 계속 이끌려
몇 번이되건 꼭 다시 만납니다.
서로 계속 끌어들이는 자석이랍니다.
그러한 음악입니다.
디기리의 0영역의 배틀 …
끌어당기는 음악이 날 행복하게 합니다.

 

 


선율이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추한 감정 같은 것들도
모두~ 사라져 버리는 하모니.
정말 짱~짱한 음악입니다.
그럼 가락을 시작해봅니다.


디기리의 0영역의 배틀 …


아 정말 어디로 떠나고 싶어서
갑자기 빠르게 여행계획을 짰습니다.
돈도.. 얼마 있었죠. 조금씩 모아뒀떤 돈!
정말 아무런 일정과 계획도 없이 무작정~
회사에 휴직서를 낸 다음 떠났어요.

 

 


다른나라가 아니어도 좋으니…^^
걍 길을 걸어보고 싶었죠. 뚜벅~뚜벅
내가 지니고 있는건 하나의 속옷,
그냥 오늘 먹고 살 돈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돈 없이 여행을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욕심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아 그렇게… 여행을 떠나보니
첨엔 정말 많이 힘이들었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

 


돈도 정말 많이 있는데.. 알바를 하고~
그런데~ 사람…과 친해지고…
다 같이 하루도 보내고… 어쩔땐
동반자…가 생기기도하고 여~러모로 즐거웠죠.
그때~ 들을 수 있었던 음악 하나가…
생각이나서 지금와서 찾아봤답니다.

 


오오~ 이 음악을 다시 감상하니
옛날 추억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 길…거리에서 만났던 분이
나에게 추천! 강력추천이야~하며 힘내라고 하시면서
이 가락을 들려주었죠.
저는 그때 이 하모니를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죠.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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