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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하루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26. 22:52

김범수 하루

 


뭘 하다 고민…을 해본답니다.
밀린 일이 산더미랍니다.
그때 노랫소리를 듣는답니다.
바로 이러한 뮤직을 들어보아요.
김범수의 하루 …
그러면 자연~스럽게. 밀린 일로..
양 손이 정말 서서히.. 갔습니다.

 

 


넘넘 신기한 하모니를 들어요.
어떤 일도 해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멜로디를 쭉~~ 간답니다^^
^ㅁ^ 아아!! 정말정말 좋군요.


김범수의 하루 …


넘넘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진짜~~ 엄청나게 부는 날의 이야기죠.
그날따라 유난히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사람들~ 전부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나도~ 그랬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는 하루랍니다.
앞서 가던 남성이 있었어요.
머리를 꼬옥 붙잡고 갔습니다.

 

 


으음 그냥 모두 다 그런식으로 가니…
그냥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거같아요.
아아! 그런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던거 같아요.
그 남자분이 손을 딱 놓는 그 순간!
정말정말 대단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대박 웃겨서 지금 글을 써보는데도
손이 벌벌 떨려요.

 

 


그 사람에게 죄송하단 사과를 드린 후
남자분의 가발이 홀라당 벗겨졌지요.
그때 당시에는 웃기다는 것보단…
정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네요.

 


남자분을 계속 보는 우리나
그 남성분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겠지요.
그때 그 기분을 한가득 담아서
정말 추천을 하는 가락…
하모니가 그땔 생각나게 한답니다.
웃긴 추억이었죠.
그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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