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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느낌 아니까, Show Music core 20131012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0. 31. 01:30

티아라 느낌 아니까, Show Music core 20131012


오늘 이 순간도 음곡 덕분에 힘내봐요
하모니를 듣게되면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이 선율입니다.
님과 같이 감상해보고 싶어서
티아라 의 느낌 아니까, Show Music core 20131012 …
저의 블로그에 매일 올려본답니다.

 

 


그렇담 함께 들어볼 수 있고
넘나 좋지 않습…니까?
후후후.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분 좋음을 전하고 싶으니까
여러분들과 매일 다 같이 들어보고 싶군요.


티아라 의 느낌 아니까, Show Music core 20131012 …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떻게 일어나십니까?
전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습니다.
일어나라고 재우치는 알람도 있고.
노래로 설정한 알람도 있어요.
아침시간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음악소리 듣게되면 기운이 좀 난답니다.

 

 


일어서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한답니다.
뉴스를 틀어보니 오늘 날씨는 어떻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색다른 일이 가득하답니다.
저녁에 다들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
하는 별 기억을 해보고 밥을 먹은 후에 나선답니다.
걷고있는중인데 하늘은 쓸모없이 맑네요.

 


재미없는 출근길이니까 이어폰을 꽂아봅니다.
자가용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출근 대란을 이겨내고 대중교통을 타는 일밖엔 없습니다.
이렇게 타인에 치이고 치이면
회사 앞에 모두 다 와 간답니다.
진짜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힘들어지죠.
휴우~ 항상 하는 건데 언제쯤이면 익숙해지려나?
끔찍하군요. 끔찍해…. 흑흑.
멜로디는 언제 이 정도 까지 흐른 걸까? 한다음 전화기를 끕니다.

 


또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나의 위치에 딱 앉습니다.
모두의 회사는 일하면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 음악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가 작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전혀요.
다들 메신저로 열심히 대화하면서 땡땡이를 쳐요.
조잘조잘, 그러다 보면 점심시간이죠.
이렇게 오늘을 계속 보내는 것 같아요.
주말만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