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보/음악이야기

G-Slow Yallah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6. 00:38

G-Slow Yallah


앉은 후 이야기하는데
멜로디가 멀리서 들려오네요.
이 음악이 좋아서
저는 자리를 떠날 수 없지요.
G-Slow의 Yallah …
노랫소리 감상을 해보는 게
넘나 좋아요. 하하.

 

 


뮤직이 정말 좋아서
그 자리에 앉아 한참동안 들어보다가
넘나 좋아서 미소까지 나왔답니다.
정말 멋진 심포니를 들어보십시오.


G-Slow의 Yallah …

제 꿈에서 본것은 모두~ 이뤄내고 싶습니다.
당연! 넘 좋은 꿈 말이여요.
그~래서 타인처럼 저도 노력을 한답니다.
으쌰! 해가며 말이죠.
누가 본다면 너가 노력하고있니?
라고 보일지도 몰라도 나 안쪽에선
퍽!퍽하며 열심히 싸우고 또 싸우고 있습니다.
그게 단지 진짜 잘 보이지 않는 것뿐이죠.

 


내 마음속에는 꿈을 이뤄내기 위해서~
매일 노력을 해보는데…
아주 솔직하게 절 알아주지 않아줘도 상관이없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서
내 내일과 내 마음을 다지죠.
^0^ 그~렇게 열심히 해내다 보면은
전 항상 꿈을 이뤄내겠죠?
그런날이 올 때까지 이 노랫가락을 감상하면서
계속~ 이렇게~ 보내고 싶네요.
노래가 대박 좋더라고요.
어떤 선율을 들어도 모두 토닥임이 되었답니다.

 


두 귀 안쪽으로 들어오는중인 선율.
난 항상 그 선율을 느껴보고 싶어
전 언제나 노력합니다.
그래야 더 많이 좋게 들린답니다.
앗! 선율을 계속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