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MISSING YOU' Preview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함께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음악이죠.
가락은 저를 바다로 때때로 산으로 데려다 주고는 해요.
Song을 들으며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지요.
이것이 노래가 건내주는 특별한 매력이 아닐런지…
지드래곤 'MISSING YOU' Preview …
오늘은 이 음악을 감상하며 어디로 가 계실 예정인가요?
강으로? 산으로? 아니면 머나먼 외국땅으로?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고즈넉한 시골마을로?
어디로 가시든지 멜로디와 함께 한다면
장담컨데 재밌는 여행길이 되겠지요
굳이 개인차를 끌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열차를 타지 않는다고해도 되죠.
그저 그 자리에 있기만 하면 되요..
지드래곤 'MISSING YOU' Preview …
선율이 들리지 않는다면 절망적이에요.
저는 그러한 절망안에서 도망치기 위해
뮤직을 찾았습니다. 잘 들리는 이어폰과 스마트폰
뭐라도 들어보고 싶을 때엔…
내 귀속을 속삭이듯 울리는중인 뮤직을 들어봐주세요.
자, 그럼 곡을 감상하기로 하고
내 몸을 가락에 맡겼죠.
마치 집에 있는 듯한 느끼임~?
후후, 양을 새고 나서 깊게 자는 그런 느낌이죠.
아!!! 동양인은 양이 아니라 했었는데…
후후후. 무엇인가 새까맣게 잊어 버렸죠.
뭐~ 어때요! 아무래도 나쁘지 않고.
하여튼 음악은 요런 따뜻함을 준다는 거죠.
아- 요런 포근함이 진짜 좋아가지고
선율을 찾아내는 것 같죵?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반짝반짝 빛이 날 수 있는
희망을 찾아 볼 수 있는 그러한 가락.
노랫소리는 왜? 요런 따뜻함을 스스로에게 주는 것일까?
뮤직을 감상해보면서 좋은 생각을 해보긴하는데
멜로디를 감상해보는 것 차제가~
이미 이렇게라도 따시하다는 것….
아니, 들어볼라고 준비하는 것 그 자체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매일 들어보는 거랍니다.
포근함, 빛을 느끼게 해주는 선율
전 항상 이렇게 감상을 해보고 있죠.
'음악,정보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ABBA) Chiquitita (0) | 2014.10.23 |
---|---|
Beautiful Days 장미빛 인생 (0) | 2014.10.23 |
기리보이 (Giriboy) Camp (Feat. Swings) (0) | 2014.10.22 |
라스트 Flying Heart (0) | 2014.10.22 |
다이나믹 듀오 Good Love (0) | 2014.10.22 |